Green이 쓰는) 돗자리 가방 후기
안녕하세요~! 반려견과 반려인이 공존하는 펫-C 사회를 만들고 싶은 ‘도그롤로’의 Green입니다.
오늘은 도그롤로 직원인 Green이 직접 제품을 써보고 솔직하게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절대 대표님에게 사주 받고 쓰는 리뷰가 아닌 "안 팔려도 상관없다, 솔직 리뷰"!.
그 첫 번째 '돗자리 가방'에 대해 리뷰를 할게요.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에요.), 모든 리뷰는 100% 제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 돗자리 가방
일단 디자인 측면에서 너무 제 스타일이었어요.
색감도 좋고 무늬 디자인도 좋고.
겉면을 코르크 마개를 만들 때 쓰는 물질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게 저는 정말 촉감이 좋았어요.
주머니 포켓은 총 4곳인데 대충 필요한 물건만 넣었을 때.
이 정도 들어가더라고요, 이 정도의 물건을 넣었을 땐 전혀 붕 뜨거나 무겁지 않았어요.
가방이 돗자리로 변신하는 과정은.
여기랑.
여기의 결합 부분을 풀어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피다 보면.
짜잔! 돗자리 완성.
저희 은동이(몰티즈)와 동동이(푸들)이 돗자리 위에서 간식을 먹는 장면이에요.
코르크 마개의 재질 때문인지 어느 정도 쿠션감이 있어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제가 사용했을 때는 면 재질 쪽을 위로 놓고 사용했는데, 코르크 마개 쪽을 위로 놓고 사용해도 좋을 거 같아요.
꼭 반려동물과의 산책이 아니더라도 요즘같이 날씨가 좋을 때 돗자리 가방 하나 챙겨서 피크닉 오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제품의 후기를 요약하자면
1. 포켓이 4곳이라 수납력이 좋다.
2. 돗자리로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돗자리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
3.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4. 코르크 마개 재질의 표면 촉감이 좋다.
5. 포켓이 작아서 꼭 필요한 것들만 수납이 가능하다.
이상으로 제품의 후기를 마무리할게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번엔 다른 제품의 후기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도그롤로의 Green 이었습니다. 그럼 안녕~~
green@dogroll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