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로의 첫 강아지동반장소였던 이곳,,, 얼띵앤키친
두근거리며 미니정원을 지나요
처음 갔던 강아지동반장소였는데 운이 좋게도 분위기가 엄청 좋았어요! ㅎㅎ
추천메뉴는 버섯크림리조또. 트러플 향이 잘 어울린다. 식사하러 갔던 첫 날은 손님이 없었고, 드번째 방문했을 때에는 총 5팀을 봤는데 3팀이 커플이었다. 데이트하기에 좋은 분위기. 들어가자마자 강아지 물통과 간식을 주셨다. 간식을 빨리 해치우니 다른 종류로 리필해주셨다. 섬세하게 대우를 해주셔서 감사했다. 강아지가 환영받는 곳 같아서 있는 내내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따뜻한 불 옆에서 불을 생전 처음 관찰하던 롤로
(지나가던 냥이도 롤로 구경중)
풀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X5TAiuKUsps
주차: 공영주차장 도보 4분 이내. 보통은 빈자리가 있는 편
식사 종류: 이태리식
웨이팅: 없는 편
가격: 파스타 15,000-19,000원대
공간: 오픈형 테이블
테이블 수: 8개
화장실: 내부 1개
큰 개 허용여부: 예
예약 가능 여부: 예 (전화 혹은 네이버 예약)
기타: 추운 겨울날 따뜻한 물 제공, 평일 점심 식사 2인 메뉴 주문시 음료수 2개 서비스, 2시부터 향초와 여성옷을 판매하는 쇼룸 오픈, 음료수로 맥주와 커피 판매
영업시간: 평일 12:00 - 21:30 Break time 14:30~17:30, 주말 12:00 - 22:00 Break time 15:00~17:00,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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