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이 쓰는) 빨간 방석 후기

 

 

안녕하세요~! 반려견과 반려인이 공존하는 펫-C 사회를 만들고 싶은 ‘도그롤로’의 Green입니다.

 

오늘은 도그롤로 직원인 Green이 직접 제품을 써보고 솔직하게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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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대표님에게 사주 받고 쓰는 리뷰가 아닌 "안 팔려도 상관없다, 솔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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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네 번째 '빨간 방석'에 대해 리뷰를 할게요.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에요.), 모든 리뷰는 100% 제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 빨간 방석

방석을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은 와... 진짜 크다!

 

몰티즈와 푸들을 키우는 Green은 이렇게 큰 방석을 영접하는 게 처음이었어요.

 

저희 푸들은 원래 집이나 방석 같은 거를 소유하는 걸 좋아하는 친구가 아니고, 몰티즈의 경우엔 소형견이다 보니 아무래도 집이나 방석이 작았거든요.

 

그런데! 아니 글쎄 푸들이 자연스럽게 방석 안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저희 동동이가 이렇게 방석에 들어가는 거는 처음 있는 일이었어요.

 

그런데!!

저희 은동이(몰티즈)도 방석에 들어가더라고요. (얘는 뭐 원래 방석을 좋아해서)

 

방석이 확실히 사이즈가 크다고 느낀 게 은동이, 동동이, 강아지 마네킹 인형까지 들어가도 자리가 남더라고요!

완전 특대 大!!

 

그래서 집이 다소 작은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방석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장점은 안에 들어있는 솜이 너무 좋더라고요.

타 저가품들에 비해 뭉치지 않고 엄청 푹신푹신 했어요. (그래서 강아지들이 좋아했나)

 

그리고 크기는 크긴 하지만 쉽게 잘 접혀서 차량으로 이동할 때 트렁크에 쏙 들어가더라고요.

아무래도 크기가 크다 보니 이렇게 밖에서 정자 같은 곳 위에 올려서 사용해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탈 부착 가능한 원 테두리가 있는데 강아지들이 이렇게 자기 얼굴을 테두리에 배고 잘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안정감도 있고 좋은 거 같았어요.

 

 

제품의 후기를 요약하자면

1. 매우 넓어서, 강아지 마네킹, 몰티즈(3kg), 푸들(7kg) 셋이 들어가도 넉넉함.

2. 원 테두리를 탈, 부착할 수 있다.

3. 원 테두리가 있어서 일자형 방석보다 안정감이 있다.

4. 솜을 좋은 걸 쓰는 거 같아 매우 푹신하다.

5. 쉽게 접히기 때문에 차량으로 이동할 때 보관이 좋다.

6. 크기가 크다 보니 좁은 집에서는 사용이 불편할 거 같다.

 

이상으로 제품의 후기를 마무리할게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번엔 다른 제품의 후기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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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도그롤로의 Green ​이었습니다. 그럼 안녕~~

 

 

 

 

 

 

 

 

 

 

Green

green@dogrollo.com